딥디크 롬브로단로 롬브로단로는 특색 있는 향수를 만들기로 유명한 딥디크의 스테디 셀러이다. 출시년도는 무려 1983년으로 현재까지 도손과 함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Lombre dans leau는 프랑스어로 물속의 그림자라는 뜻으로 향수를 만든 제작자가 정원에 떨어진 블랙 커런트 잎과 장미꽃 잎 향에 영감을 받아 만든 향수라고 한다. 병의 디자인은 딥디크의 개성이 옆 보이는 깔끔한 디자인이다. 앞면은 딥디크의 담긴 로고와 향수의 이름, 그리고 향수를 대표하는 이미지 그림 있고 뒷면은 향수의 이미지와 부합하는 물가의 모습을 표현한 호수에서 유유자적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백조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롬브로 단로는 아래와 같은 향기를 지니고 있다. 탑노트: 불가리안 로즈 미들노트: 커런트 잎 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