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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중화짬뽕빵] 강릉 여행에가서 꼭 먹어봐야할 간식! 강릉 중화짱뽕빵 후기. 강릉 중앙시장의 유명 먹거리 강릉 중화짬뽕빵 5월 초에 있던 황금연휴기간 동안 강릉 여행을 다녀왔다. 아직 만연한 코로나때문에 멀리 여행을 갈 수 없어 살짝 아쉬울뻔 했지만 강릉의 풍경과 다양한 먹거리가 그런 기분을 달래주었다. 강릉 중앙 시장에는 유명한 빵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육쪽 마늘빵이고 다른 하나는 오늘 소개하려는 중화짬뽕빵이다. 강릉 중화짬뽕빵은 강릉 중앙시장의 안쪽이 아닌 살짝 바깥쪽에 위치하고 있다. 짬뽕빵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흔히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짬뽕이 맞는지 약간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빵과 짬뽕의 조화가 나에게는 조금 어색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막상 빵을 사러 가니 줄이 너무 길어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지만 한 번도 상상해 보지 못한 맛이었던지라 무조건 이건 꼭 먹.. 2020. 5. 17.
[카페/본알레] 조용한 정원이 있는 카페 본알레, 도심속에서 느끼는 작은 여행. 도심 속 조용한 공간 카페 본알레 아침이 한참 지난 나른한 오후 오랜만에 느끼는 여유로움에 실컷 늦잠을 잤다. 평소 아침을 자주 챙겨 먹는지라 일어나자마자 뭐를 먹을까 고민을 하는데 마침 이모가 연락을 주셨다. 근처에 한적하고 맛있는 브런치 카페가 있는데 같이 가보겠냐고 물어보셔서 망설임 없이 바로 출발을 했다. 카페 본알레는 직접 빵을 굽는 베이커리 겸 카페로 분위기가 좋기로 소문난 곳이다. 카페 본알레는 야탑역 2번 출구에서 120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약간 안쪽에 있어 처음 방문하는 사람은 길이 조금은 헷갈릴 수도 있다. 카페 본알레는 주차장을 따로 운영하고 있어 차를 가지고 오기에도 매우 편하다. 주차장에서 조금만 가면 이렇게 바로 간판이 보인다. 약간은 빈티지스러운 간판부터 이곳의.. 2020. 4. 10.
[화장품/아르마니] 건성&민감성 피부가 말하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신상 블루쿠션 (디자이너 매쉬 쿠션) 솔직한 장단점 2020년 아르마니 신상 블루쿠션 디자이너 매쉬 쿠션 오늘 소개할 화장품은 지난 2월 28일에 아르마니에서 새롭게 출시한 디자이너 매쉬 쿠션, 일명 블루 쿠션이다. 아르마니의 베스트 셀러인 레드 쿠션은 약간 실키한 윤광 피부를 표현하는데 매우 적절했다. 그렇다면 이번에 나온 블루 쿠션은 어떤 쿠션일까?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지닌 사람으로써 블루 쿠션의 사용감이 어땠는지 솔직하게 말해보고자 한다. 블루 쿠션의 사용 설명에 앞서 먼저 블루 쿠션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블루쿠션은 화사하고 럭셔리한 광채를 표현할 수 있는 쿠션으로 기능적이 측면 또한 상당하다. 고농축 밀키 에센스와 수분이 30%이상 포함되어있어 화장을 하고 있는동안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줄 수 있다. 블루 쿠션은 02호, 03호, .. 2020. 4. 8.
[향수/조말론] 풀 숲의 느낌을 담은 바질 앤 네롤리, 중성적이면서도 싱그러운 향수 평소 사용 후기! 우아한 느낌을 담은 향수 조말론의 바질 앤 네롤리 바질 앤 네놀리는 2016년 여름에 조말론 런던에서 야심 차게 내놓은 컬렉션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향수이다. 공식 홈페이지의 소개를 빌리자면 바질 앤 네롤리는 런던의 유쾌하고 장난기 많은 향으로 가장 젊고 유쾌한 시절의 런던을 표현한 것이라고 되어있다. 공식 홈페이지의 소개처럼 바질 앤 네롤리는 향기 자체가 상당히 유쾌하고 밝은 느낌을 준다. 처음에 바질 앤 네롤리가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라는 말을 들었을 때 이게 어떻게 시트러스 계열이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향수를 뿌리고 향기를 맡아보니 처음 분사되어 나오는 향기가 무척이나 상큼한 향기이다. 그동안은 약간 매운듯한 향기를 먼저 맡아서 의식을 하지 못했는데 한 번 의식하고 나.. 2020. 4. 7.